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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주원 나이, 키, 소속사, 학력, 프로필 인스타 등 총정리

 

 

 

 

 

고주원 배우는 81년 10월16일생으로 올해 42살입니다. 고향은 전라도 광주고요 키는 183cm라는 훨친한 키가 참 멋진 배우입니다 고주원 씨의 혈액형은 b형이고요 문성중, 광주대동고, 서강대 경제학과, 연세대 언론홍대대학원을 나왔습니다. 처음 데뷔는 2003년도에 모델활동을 시작으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고주원 씨의 본명은 고영철입니다 ^^

 

 

고주원 씨의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아이딜이라는 곳이구요 23년도 1월에 설립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유명합니다 

 

 

 

 

 

 

 

 

2008년 앙드레김쇼에서 이하늬씨와 고주원 사진출처 : 조이뉴스24 캡쳐

 

 

 

 

2008년 앙드레김쇼에서 구혜선씨와 고주원 사진출처 : 조이뉴스24

 

2008년 고주원  모델시절 사진출처 : 포토뉴스 사진캡쳐

 

 

 

고주원 씨는 대학창시절 원반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원빈씨랑 닮아서 생긴 별명인데 지금은 나이를 먹으면서 전혀 닮지 않았다고 하는데 살짝 사진들 보면 은근히 아직도 닮아 보이네요 ^^

 

 

 

 

2007년10월 한효주씨와 고주원 출처:포토뉴스 사진캡쳐

 

 

고주원씨는 2007년도에 공군 홍보대사로도 위촉이 되었었는데 그때 같이 활동한 분이 한효주 씨였습니다 

 

 

2019년 "연애의 맛2" 김보미씨와 고주원 함께 출처: 포토뉴스 사진캡쳐

 

 

2019년도에는 "연애의 맛 2"에서 김보미 씨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전 둘이 결혼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었나 봅니다. 

 

 

배우 고주원 출연드라마 알아보자 

 

모델로 데뷔해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고주원 씨는 2003년도 때려에서 윤표역을 시작으로 깍두기,토지,부활,별난여자 별난남자,소문난 칠공주,황과 나,내여자,산부인과,김수로,최고다 이순신,파랑새는 있다,전설의 마녀,달려라 장미,마담앙트완,슬플때 사랑한다,해치,효심이네 각자도생등에 출연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소문난 칠공주와 파랑새는 있다가 아닐까 싶네요 

 

 

- 고주원 무등산타잔 박흥숙 작품 출연모습-

 

- 고주원 무등산타잔 박흥숙 작품 출연모습-

 

 

 

 

 

배우 고주원씨는 의외로 영화에 많은 출연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단한편 무등산타잔이라는 작품에서 박흥숙역을 맡아서 열연했습니다 

 

 

 

고주원씨가 출연한 무등산타잔 박흥숙이라는 작품은 실제 실존했던 인물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별점은 3.4점 정도고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 비운, 가난 용기 그리고 그 시절에 낭만을 그린 영화입니다. 전교 1등 하던 박흥숙이라는 인물이 무등산판자촌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집을 불태우고 어머니에게 욕을 하는 철거반원 중에 4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생기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  고주원씨는 박흥숙역할을 맡아서 열연했습니다 

 

 

 

 

 

 

얼마 전 꼬꼬무에서도 고주원씨가 출연한 이 영화 이야기가 다루어졌는데 보는 내내 참 마음 아프단 생각이 들었던 내용입니다 그 이야기가 첫 영화에서 너무 무거운 주제였던지 고주원 씨는 이후로 영화에는 따로 출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

 

 

 

 

고주원고주원
고주원
고주원
고주원

 

 

고주원씨가 추가적으로 출연한 방송으로는 렛츠고 시간탐험대,연애의 맛,네이버 나우 장스트릿,대한외국인,한국의둘레길,오은영의 금쪽상담소등에 출연했구요 고주원씨가 나왔던 연애의 맛이나 금쪽 상담소는 나름 파급력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주원씨는 별난여자 별난남자로 2005년도에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구요 소문난 칠공주로 우수연기상,토포제닉상을 수상했으니 고주원씨에게도 소문난 칠공주는 참 뜻깊은 드라마가 겠네요 

 

 

 

 

오늘은 배우 고주원 씨에 대한 키, 나이, 학력, 프로필등 다양한 내용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모델로 첫 데뷔 후 영화 1 작품 그리고 다양한 드라마로 활동 중인 고주원 씨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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