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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씨는 신과함께에 출연했을때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분이신데요 그 전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서 익히 잘 알려진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예수정씨의 나이,가족 그리고 딸 등 가족사에 대해서 정리해 드립니다.

예수정 나이, 가족, 딸 프로필

 

 

 

예수정 나이, 가족, 딸 프로필

 

 

 

 

 

 

 

예수정씨는 올해 68세의 나이로 55년생 3월 25일이 생일입니다.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형부로 한진희 씨가 있습니다. 아참 82년생 딸도 한분 있는데 김예나 씨라고 현재 스튜디오 나나다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로 역임 중에 있습니다. 예수정 씨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원일기의 큰 할머니역으로 나오셨던 정애란 씨의 둘째 딸로 유명합니다 정애란 씨는 78세의 나이로 2005년도에 사망하셨고요 마리아라는 세례명도 가지고 있었을 만큼 절실한 가톡릭 신자였습니다. 예수정은 예명이고요 본명은 김수정입니다.

 

 

 

어머니 정애란씨와 형부 한진희씨

 

 

 

 

 

 

예수정 님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 이범수 씨, 박효주 씨, 김은우, 박그리나, 김선화, 황정음, 류승범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처음 데뷔작으로는 79년도 나왔던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이란 연극으로 데뷔를 했고요 온 가족이 모두 연예인 집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시대를 이끌어가신 분들이 쟁쟁하게 자리하고 있는 집안입니다.

 

 

 

예수정 나이, 가족, 딸 프로필

 

 

 

예수정 배우 출연작품

 

 

 

예수정씨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단역들이 많아서 그렇지 작품수는 제가 봤던 배우 중에서도 몇 번째 안에 들어갈 만큼 많은데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신과 함께가 아닐까 싶네요 부산행에도 나왔고 터널, 죽여주는 여자, 염력, 말모이, 82년생 김지영, 어게인등에 출연했는데 기억에 확 꼽히는 그런 역할은 아직 없었는 것 같다는 아쉬운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어머니역할이 본인의 어머니처럼 잘 스며 녹아들어 있어 보는 내내 출연하는 내내 참 관심이 가는 배우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예수정 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먹고 사랑하라,죽이게 -

 

 

 

"피고인"에서 엄기준이 어머니로 출연했던 예수정에게 들키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악귀에 나온 장면-

 

 

 

 

 

 

 

 

 

 

앞으로도 좋은 역활 많이 많이 맡아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은 예수정씨의 나이. 프로필, 소속사등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예수정 나이, 가족, 딸 프로필
예수정 나이, 가족, 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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